사역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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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대두되는 문제는 들어
오는 교인들은 어떻게 양육하고 정착시킬 것 인가하는 문제이다. 루이스 (C.S. Lewis)교수는 "나는 해가 뜬다는 사실을 믿는 것 처럼 기독교를 믿는다. 그것을 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 해를 통해 다른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담고 있는 많은 내용을 이해할 때 새신자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주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과 주님을 통해서 보며 누리는 세계에 대해서 새신자들은 의식이 없다. 그런 의식이 생기기까지는 하 나님의 따스한 사랑을 경험한 후에도 계속되는 혼돈과 신앙 생활의 불균형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다른 교회에서 수평 이동을 해왔든, 처음으로 전도를 받아서 교회에 입문했든 상관없이 새로운 교회 생활을 시작한다는데 대해서 받는 느낌은 비슷하다고 본다. 한번 나무를 옮겨 심으면 뿌리 발이를 하기까지 3년이란 기간이 필요하듯이 새신자가 교회에 정착하는데도 그 토양을 받아들이고 주변 환경과 어울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전도해서 사람들을 교회로 나오게 할 수는 있지만 그를 참된 신자가 되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새가족에 대한 말의 정의를 해야 할 것이다. 새가족이란 초신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교회에 새로 들어온 가족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다른 교회에서 이동해온 신자, 낙심한 가운데 있다가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 이단에서 개종한 사람, 완전히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통틀어서 새가족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가족모임은 사랑의교회에 나온 새가족의 모임이라 할 수 있다. 새가족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사역비전을 제시해 본다.

1 처음 예수 믿기 위해 교회에 나온 사람들을 구원 길로 인도해 준다.

2 신앙생활 하다가 낙심한 사람들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진리 가운데 들어가게 한다.

3 이단에서 개종한 자들을 교리적인 토대위에서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하도록 도와준다.

4 구원받은 성도들이 교회에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한다.